어떤 간병보험이 좋은 간병보험일까
어떤 간병보험이 좋은 간병보험일까
현재 우리나라 간병비 평균은 24시간 기준 10만원정도입니다. 단순히 계산해도 월 간병비가 300만원입니다. 정부에서 장기요양 1등급을 받는다 해도 보조금이 145만원 정도(재가급여기준, 시설 급여의 경우 약 200만~210만원)이니 남은 150만원은 환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니 나머지 비용은 간병보험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간병보험은 치매 또는 각종 상해, 질병에 의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병간호를 필요로 할 때 간병 자금을 지원해주는 보험입니다. 2002년 판매가 시작된 치매보험이 그 시작으로, 이후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간병보험 상품이 나오면서 정부의 장기요양보험을 보완하는 역할로 간병보험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면 ‘어떤 간병보험이 좋은 간병보험일까’란 궁금증이 들겁니다.
라이나생명 'THE든든한간병비치매보험’
매년 치매 환자가 늘어나면서 치매로 인한 간병비 부담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치매 초기 단계인 경증 치매조차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큽니다. 경증 치매부터 보장받고,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부담금까지 지원받으려면 치매 특약과 간병비 보장 특약을 신청합니다. 무해지환급형은 기본형보다 보험료가 월 30% 이상 저렴한 대신, 보험료를 납부하는 시기에 중도 해약을 하면 해지환금급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 가입 나이 30~75세
- 최대 보장 기간 90세
- 보험료 월 3만7650원(주계약+보장특약, 30년납, 남자 50세 기준)
- 보장 금액 치매 진단 확정 시 500만원 지급, 중증 치매 진단 시 매월 50만원씩 간병생활자금 지급, 중증 치매 특약 가입하고 치매 진단 시 최대 1500만원 지급
삼성화재 ‘새시대간병파트너보험’
장기요양등급을 적용해서 다른 간병보험에 비해 상품 내용이 비교적 쉽고 간단한 편입니다. 보험료 인상도 없고, 장기요양지원금을 1~4급까지 폭넓게 보장합니다. 대개의 보험이 그렇듯 특약 가입 시 최초 등급 판정 이후 상태가 악화돼 등급이 상향 조정되면 차액분의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추가 특약을 통해 난치성질환 진단비, 무릎 손상 수술비, 입원일당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입 나이 15~60세
- 최대 보장 기간 100세
- 간병비 보험료 월 5만3000원(기본계약, 20년납, 남자 50세 기준)
- 보장 금액 장기요양등급(1~4) 진단 시 1000만원 지급, 일반상해 사망 시 3억원 지급
교보생명 ‘교보LTC변액종신보험’
간병보험만 들기엔 뭔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종신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교보LTC변액종신보험은 기존의 종신보험과 장기간병보험을 결합시켜 간병 자금과 간병 연금, 사망 보험금까지 제공합니다. 또한 일반종신보험이 아닌 변액종신보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가상승을 반영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면 암을 비롯한 중대 질병, 재해 치료비, 실손 의료비와 입원비까지 한번에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 가입 나이 만 15세~60세
- 최대 보장 기간 종신
- 보험료 월 34만4000원 (주계약, 20년납, 남자 50세 기준)
- 보장 금액 주계약 1억원 기준 일상생활 장애 상태 또는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 확정 시 3000만원 지급, 이후 10회에 걸쳐 장기간병연금 1000만원 지급.
